듄 임페리움 소규모 전투 시즌29 게임1: '향상된 원자'와 헬레나 리체스의 실버 안착기
듄 임페리움 디지털판 소규모 전투 시즌 29의 첫 번째 게임 후기. 향상된 원자 규칙과 '스파이스는 흘러야 한다' 카드 버프 속에서 헬레나 리체스로 1위를 차지하며 실버 등급으로 상쾌하게 출발한 기록입니다.
📍 듄 임페리움 소규모전투 시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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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28의 씁쓸했던 마무리와 아쉬움을 뒤로하고, 드디어 듄 임페리움 소규모 전투 시즌 29가 새롭게 막을 올렸습니다. 다시 게임 1로 돌아가 첫 단추를 꿰는 마음으로 참전하였습니다.
🎲 게임 1: 독특한 모디파이어와 접합 보너스
시즌 29의 첫 번째 매치는 독특한 규칙과 강력한 카드 점수 버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번 게임의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덱을 무겁게 만들더라도 버프된 ‘스파이스는 흘러야 한다’ 카드를 경쟁적으로 선점하는 것, 둘째는 틀레이락스 연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카드를 계속해서 접합 처리하여 순위표 점수를 복사하는 것이었습니다.
👑 지도자 선택: 안정감의 헬레나 리체스
이번 대결의 전장은 변수가 가득한 만큼, 덱 빌딩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도자인 “헬레나 리체스”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판에서 제가 상대해야 할 AI 지도자들은 아래와 같이 호전적이고 견제가 까다로운 라인업이었습니다.
- 폴 아트레이드 (Paul Atreides)
- 멤non 소르발드 백작 (Count Memnon Thorvald)
- 하코넨 남작 (Baron Harkonnen)
특히 하코넨 남작과 폴 아트레이드의 몰아치는 전투력 공세를 버텨내면서, 제 페이스를 잃지 않고 점수를 쌓아가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 게임 진행: 팽팽한 견제와 극적인 승리
게임 초반부터 AI들은 공격적으로 병력을 모으며 영토 분쟁과 물량 공세를 펼쳤습니다. 저는 헬레나 리체스의 인장 능력을 극대화하여 임페리움 열의 고급 카드들을 안전하게 선점하였고, 동시에 틀레이락스 기술 카드를 모아 ‘접합(Graft)’ 콤보를 차근차근 쌓아 나갔습니다.
전투력 싸움에서는 하코넨 남작의 막강한 물량에 다소 밀리기도 했지만, 중요 길목에서 콤보 카드를 적절하게 터트려 주며 승점을 지켜냈습니다. 특히 게임 후반부에 ‘스파이스는 흘러야 한다’ 카드를 획득하며 승점 격차를 좁혔고, 결국 마지막 라운드까지 살얼음판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 최종 결과: 스파이스 우위로 거둔 극적인 1위!
모든 라운드가 끝난 뒤 최종 승점은 동률을 기록했지만, 듄의 가장 원초적인 자원인 스파이스 보유량 우위를 통해 극적으로 1위를 쟁취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판의 순위표 보너스 점수(Skirmish Points) 결산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소규모 전투 순위표 점수 27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29 첫 게임을 전체 129위라는 아주 나쁘지 않은 랭킹으로 상쾌하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 게임 소감 및 앞으로의 목표
최상위권 유저들의 기록을 살펴보니 첫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40점 이상을 뿜어내는 무시무시한 빌드들이 즐비했습니다. 그들의 엄청난 점수를 보며 현실적으로 '골드 등급' 이상을 노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실버 등급 수성만으로도 저에게는 충분히 값진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좋은 만큼 남은 시즌 29의 매치들도 차근차근 제 페이스를 유지하며 즐겨보겠습니다.
다음 게임 2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우주는 넓고, 스파이스는 계속 흘러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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